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지방선거 50일 앞두고 미국 조기 출국
게시2026년 4월 12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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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측 요청을 이유로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대표는 14일부터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2박4일 일정을 진행하며 페이스북에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디시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당내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시점의 방미 행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미국에 지방선거 표 찍어줄 유권자가 있느냐'며 리더가 지방선거 포기 신호를 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미국 각계의 면담 요청에 따른 조기 출국이라 설명하며, 한·미동맹과 민생경제 챙김이 지방선거 공약과 연결된다고 반박했다.

장동혁 “미국 요청” 일정 앞당겨 방미…한동훈 “지선 포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