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업계, 다이소 가격 맞춘 소용량 상품 확대
게시2026년 10월 28일 2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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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대기업들이 다이소의 1000원 단위 균일가에 맞춰 용량과 포장을 바꾼 상품을 내놓고 있다. 대상은 2026년 상반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미원 맛소금의 용량을 95g에서 100g으로 늘리고 전용 포장재를 적용했다. 오리온도 초코파이와 고래밥에 복고풍 포장을 적용한 상품을 다이소에 선보였다.
다이소의 2026년 상반기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40·50대가 전체 식품 매출의 62%를 차지했다. 양념류 구매 추정액은 전년 동기보다 68.4% 늘었고, 다이소는 2026년 7월 삼진제약과 단백질 쉐이크 5종을 선보였다.
소비자가 개당 가격뿐 아니라 한 번 지출하는 금액까지 따지면서 식품업체들은 소용량과 채널별 포장 다양화 전략을 강화하는 추세다. 유통비용과 판촉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다이소 입점을 통한 신규 고객 확보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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