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 동원 프로야구 암표상 검거
수정2026년 10월 25일 10:27
게시2026년 10월 25일 10:22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구경찰청이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입장권을 대량 구매해 되판 30대 남성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1만8000원짜리 입장권을 최대 24만원에 판매하며 636회에 걸쳐 1366매를 부정 유통해 4500여만원을 챙겼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장기간 매크로를 이용한 조직적 암표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 8월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과 공연법 시행으로 입장권 부정거래 처벌 범위가 확대된 가운데 적발된 사례다.
경찰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매크로 암표 거래 급증을 우려하며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정 구매자도 처벌 대상인 만큼 공식 예매처 이용과 의심 거래 신고가 요구된다.

1만8000원 프로야구 입장권 24만원에 팔았다... 암표 1366매 판 30대
‘프로야구 흥행에 암표상은 활개’···대구경찰, ‘매크로’ 동원한 온라인 암표상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