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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 K팝 최초 '젠더리스' 정체성으로 시장 확장

게시2026년 3월 28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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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최초로 그룹 전체가 젠더리스 콘셉트를 표방한 다국적 보이그룹 엑스러브가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멤버 전원이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오르거나 보깅 기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기존 보이그룹 문법을 벗어난 시도로 주목받았으며, 우무티·루이·하루 등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멤버들의 검증된 실력이 단순한 화제몰이가 아닌 정체성으로 기능하게 했다.

유튜브 뮤직 월간 청취자 956만 명,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200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다. 유럽 투어 영국·프랑스·루마니아 공연 매진, 팬 콘서트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 등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젠더 표현에 개방적인 해외 시장의 수요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되며, 엑스러브의 성공은 K팝이 단일 이미지 전략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젠더를 지운 콘셉트가 새로운 시장 확장의 축으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지만, K팝의 표현 방식과 소비 구조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젠더리스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팝 시장의 주목을 받은 그룹 엑스러브. 알비더블유, 257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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