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701조원, 주식 결제 3배 급증
수정2026년 7월 21일 15:18
게시2026년 7월 21일 13: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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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규모다. 주식 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4.5% 급증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증시 활황으로 기관투자자 간 주식 결제가 557조2000억원으로 174.8% 늘었다. 채권 결제대금도 3707조5000억원으로 20.1% 증가했으며, 단기사채 결제는 1077조원으로 45.8% 급증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는 12.5% 감소했으나 기관 간 채권결제는 16.8% 증가세를 이어갔다.
주식시장 거래 확대가 결제 규모 전반을 견인하는 구조로 전환됐다. 기관투자자 중심 거래 증가는 시장 유동성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701조원…전년 대비 41% 증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701조…전년 대비 41% 증가
증시 활황에 올 상반기 주식 결제대금 1년 새 314%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