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디지털, 2분기 적자 기록하나 데이터센터 부문 첫 흑자 달성
게시2026년 8월 6일 09: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 갤럭시디지털이 가상자산 시장 부진으로 2분기 순손실 85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신사업인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미실현 손실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트레저리·법인 부문에서 조정 EBITDA -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27억달러의 자기자본과 25억달러의 현금·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해 재무 건전성은 양호한 상태다.
갤럭시디지털은 텍사스주 중심의 AI·HPC 데이터센터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가상자산 투자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헬리오스 캠퍼스 1단계 완료로 3분기부터 분기 약 8000만달러 수익이 예상되며, 전체 전력 파이프라인을 5.7GW 이상으로 확장했다.

코인 침체에 발목 잡힌 갤럭시, ‘AI 데이터센터’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