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4박5일 방중 마치고 평양 귀환
수정2025년 9월 6일 16:25
게시2025년 9월 4일 23: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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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박5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5일 평양으로 귀환했다.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과 딸 주애, 최선희 외무상, 조용원 당 비서 등 방중 인사들이 열차 안에 탑승한 모습 등을 담은 사진 2장을 싣고 "김정은 동지께서 5일 오후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마치시고 평양으로 돌아오시였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오는 9일 정권수립일 77주년을 맞아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베트남 럼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국가주석으로부터 축전을 받았다. 김정은은 지난 1일 평양에서 전용열차를 타고 베이징으로 출발했으며, 2일 도착 후 3일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톈안먼 망루에 서며 북중러 3각 연대를 과시했다. 이번 방중은 4박5일로 역대 최장 기록이다.
김정은이 열차를 이용한 이유로는 전용기 '참매 1호'의 노후화와 신변 안전성 관련 분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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