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경, 해기사 면허 없이 김 양식장 관리선 운항한 선장 3명 적발
게시2026년 3월 30일 1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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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증도와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해기사 면허 없이 김 양식장 관리선을 운항한 선장 3명이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양식어장 관리선은 출입항 신고 의무가 면제되는 점을 악용해 일부 선장들이 무면허로 배를 조종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5t 이상 10t 이하 관리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현장 단속을 실시했으며,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해경은 해무가 잦은 봄철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10일까지 집중 단속을 계속할 방침이며, 예방 중심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목포해경, 무면허 김 양식장 관리선 운항 선장 3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