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고성능 생분해 플라스틱 PLA 합성 기술 개발
게시2026년 3월 20일 18: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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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화학과 김병수 교수 연구팀이 KAIST 이윤미 교수팀의 차세대 유기촉매를 활용해 스테레오블록 구조의 폴리락타이드(PLA)를 빠르게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상온에서 시간당 반응수 1,710h-1의 빠른 반응 속도와 0.99의 높은 선택성을 동시에 달성해 기존 촉매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라세믹 락타이드 단량체를 이용해 단 몇 분 만에 스테레오블록 PLA를 합성했으며, X-선 산란 분석으로 분자들이 층층이 정렬된 라멜라 구조를 형성함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조는 일반 PLA보다 열과 강도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개발된 고성능 PLA는 포장재, 의료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지속가능 바이오 고분자로, 친환경 플라스틱의 성능 향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세대 김병수 교수팀, 고성능 PLA 합성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