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국가 채무 사상 최대 1346조엔 경신
게시2026년 8월 11일 1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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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채와 차입금을 합친 국가 채무가 6월 말 기준 1346조6833억엔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재무성 집계에 따르면 3월 말 대비 2조8407억엔이 증가했으며, 국민 1인당 채무는 1095만엔에 달한다.
정부 지출을 세수로 메우지 못하면서 국채 발행으로 재정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 정부는 내년 4월부터 2년간 식품 소비세를 8%에서 0% 수준으로 인하할 예정이며, 총 5조엔 규모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시장에서는 확장적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로 금리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비세 인하와 방위비 증액 등 재정 수요를 고려할 때 향후 국가 채무 억제 능력이 시장 신뢰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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