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공사비120센터 운영 돌입
게시2026년 10월 21일 1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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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공사비120센터'를 운영한다고 2026년 10월 21일 밝혔다. 센터는 시공자 선정부터 공사도급계약, 공사비 증액·검증, 갈등 조정까지 공사비 관련 사항을 한곳에서 상담하는 통합 지원창구다.
센터는 서울시 서소문2청사 7층에 마련되며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변호사 15명, 도시정비 전문가 7명 등 총 33명의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됐으며, 갈등이 발생한 사업장에는 '공사비 닥터'가 파견된다.
서울시는 2026년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명노준 주택실장은 시공자 선정부터 갈등 해소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비 갈등, 서울시가 돕는다...지원센터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