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청년 부동산 토론회 개최하며 이재명 정권 정책 비판
게시2026년 9월 2일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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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청년, 내 집 마련한가' 토론회를 열고 청년 세대와 부동산 문제를 논의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청년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만찬에서도 재개발·재건축 등 부동산 현안을 논의했으며, 용산공원 개발과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 인허가권 이양 방안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지역 민간사업자의 용적률을 1.2배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국민의힘은 60㎡ 이하 소형주택 제한 조건에 우려를 표하며 양당 합의가 무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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