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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위트컴, WBC 1라운드 한국 vs 체코전서 연타석 홈런

게시2026년 3월 5일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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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위트컴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한국 vs 체코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위트컴은 3회말 좌월 솔로 아치와 5회말 좌월 2점포를 연속으로 터뜨리며 류지현 감독의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공격을 주도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위트컴은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통산 40경기에서 타율 0.178 1홈런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트리플A에서는 타율 0.267 25홈런 OPS 0.869로 확실한 성적을 남겼다.

위트컴의 활약은 국가대표팀의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WBC 본선에서의 추가 활약이 주목된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5회말 1사 1루 투런 홈런을 친 한국 위트컴이 문보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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