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개표 시스템 서버 접근권한자 61.6%가 임시직
게시2026년 8월 10일 1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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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투·개표 보고 시스템 서버 접근 권한자 1920명 중 1174명(61.6%)이 선거관리위원회 정규직이 아닌 단기 임시직으로 파악됐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접근 권한자는 사무보조원 604명, 개표사무원 446명, 공정선거지원단 124명 등으로 구성됐다. 투표율 오입력 논란이 있었던 충북 진천군과 경기 김포시 선관위도 서버 접근 권한자 대부분이 임시직원이었다.
선관위는 최종 단계에서 전임 직원이 확인을 거친다고 해명했으나, 박 의원은 국가 주요 전산망 관리를 임시직에 전가한 것이라며 책임 회피를 지적했다.

[단독] 지방선거 ‘선관위 통계시스템’ 접근권자 60%가 임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