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앞두고 '정당방위권' 행사 반발
게시2026년 8월 14일 07: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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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은 13일 17∼27일 진행되는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책임적이고도 단호한 정당방위권을 행사하겠다'고 반발했다. 북한은 지난 6일과 12일 탄도미사일을 동해 상으로 잇따라 발사한 가운데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 외무성은 훈련에 야외기동훈련인 '워리어실드'(WS)가 포함되고 드론 등 첨단장비가 동원되는 점을 거론하며 '미한의 연습이 본질상 침략전쟁 시연'이라고 주장했다. 외무성은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을 적용하는 우리의 일관된 안전보장 원칙'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위협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강경한 성명은 한반도 긴장 고조를 초래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 도발 여부가 주목된다.

北, 한미 UFS 훈련 앞두고 “책임적이고 단호한 정당방위권 행사”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