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샤브, 겨울 메뉴에서 사계절 메뉴로 변신
게시2026년 9월 19일 1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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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메뉴로만 여겨졌던 샤브샤브가 사계절 외식 메뉴로 거듭나고 있다. 폭염이 이어진 올해 여름에도 샤브샤브 전문점의 매출과 객수가 증가했으며, 로운샤브샤브는 1~7월 매출 46%, 객수 49% 증가를 기록했다.
고물가 속에서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으면서 샐러드바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한 끼 외식 수요와 맞물렸다. 샤브올데이, 샤브20 등 브랜드들이 대형 뷔페형 매장을 중심으로 점포를 확대하고 있으며, 여름철 신메뉴 도입으로 계절성을 약화시키고 있다.
업계는 샤브샤브가 건강한 외식 메뉴로 인식이 변하면서 시장의 외연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폭염 속에서도 기존점 매출이 증가하는 흐름이 지속될 경우 계절성이 더욱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푹푹 찌는 여름에 뜨거운 샤브샤브?”…매출 46% 뛴 뜻밖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