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규 교수, 전직보다 현직·천직이 중요하다고 주장
게시2026년 11월 5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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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서울벤처대학원 초빙교수는 2026년 11월 5일 파이낸셜뉴스 칼럼에서 전직보다 현직, 현직보다 천직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이 든 사람들이 전직 타이틀에 갇히는 사회 분위기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어려운 현실을 함께 짚었다.
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에 따르면 청년기에 계획했던 일에 종사하는 성인은 2%에 불과했다. 세잔과 고갱, 젤렌스키 등 세계적인 인물들도 우연한 계기로 직업을 바꾼 것으로 소개됐다. 한국 중학생의 40% 이상이 희망직업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천직은 출퇴근과 정년이 없는 평생의 행운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배우 이순재가 배우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현직은 짧고 천직은 길다 [이동규의 언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