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3기 신도시 도로사업 직접 인·허가 7개로 확대
게시2026년 10월 25일 1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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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직접 인·허가 관리 대상 도로사업을 기존 5개에서 7개로 늘린다고 2026년 10월 25일 밝혔다. 직접 인·허가형은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걸친 도로사업을 국토부가 직접 승인해 인허가 기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인천계양은 2026년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 입주를 시작하는 만큼 광역교통시설 완공 시점을 입주 일정에 맞추려는 취지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 10월 26일 관계기관과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점검회의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직접 인·허가형으로 관리되는 사업은 8개이며, 이 가운데 하남교산 3건, 인천계양 1건, 부천대장 1건 등 5개가 3기 신도시와 관련돼 있다. 대광위는 인천계양 고촌IC 개선사업과 상야마을 통과부 도로사업 2건을 새로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천계양 관련 직접 인·허가 사업은 1개에서 3개로 늘어나게 된다. 입주 초기에는 기존 5개 노선에 7701번 시내버스가 더해져 6개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일정에 맞춰 광역교통시설이 적기에 구축되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3기 신도시 도로사업 7곳, 국토부가 직접 인허가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