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디널스 유망주 웨더홀트, WBC 한국 대표팀 참가 자격 미달
게시2026년 3월 19일 14: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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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망주 JJ 웨더홀트(23)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합류 자격을 충족하지 못했다. 아버지가 대한민국 국적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참가 자격이 되지 않았으며, 웨더홀트는 "충분히 한국인이지 못했다"며 좌절감을 표현했다.
웨더홀트는 2024년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지명된 리그 정상급 유망주로, 지난 시즌 109경기에서 타율 0.306, 17홈런을 기록했다. 할머니가 인천 출신이며 어린 시절부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접하며 성장했고, 한국 선수들과의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비록 WBC 참가는 못했지만 웨더홀트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1라운드 경기를 챙겨봤다. 그는 "한국인으로서 나의 정체성은 내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일부"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웨더홀트, 틀렸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한국인입니다 [MK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