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간식, 수천억 매출 기록하며 식품업계 효자 상품으로 부상
게시2026년 8월 1일 07: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감자 스낵이 건강 간식으로 이미지를 변신하며 식품·유통업계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오리온의 지난해 감자 스낵 매출은 8740억원을 기록했으며, 해태제과는 5500억원, 농심 포테토칩은 498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감자칩은 원료 비중이 높아 차별화 경쟁이 치열하다. 오리온은 감자칩 생산 전용 종자를 개발했고, 해태제과는 일본 브랜드 '가루비'와 협업해 야키니쿠맛·연어초밥맛 제품을 출시했으며, 농심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로제맛 포테토칩을 선보였다.
과거의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면서 감자칩은 밀가루 과자보다 건강한 스낵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감자는 밀가루보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C 함량이 높으며, 튀기고 찌고 굽는 등 다양한 가공방법으로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K감자칩의 인기가 높아 오리온의 감자스낵 매출 83%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과자가 근손실 막아준다”…이미지 대반전된 K감자칩 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