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사금융 확산, 대부업 규제 완화 필요성 제기
게시2026년 8월 13일 0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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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층이 합법 대부 시장의 축소로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12일 정부의 과도한 금리 규제가 합법 대부업체의 철수를 초래했으며, 이로 인해 연 수백%의 불법 사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는 대부업 명칭을 '생활금융'으로 변경하고 법정 최고금리를 유연하게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정부가 서민 보호 취지로 금리를 인하했으나 역설적으로 취약계층이 더 위험한 불법 시장으로 유입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어 정책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생활금융' 활성화가 시급하다[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