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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 설립 8돌 맞아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 추진

게시2026년 4월 1일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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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다음달 설립 8년을 맞아 재난 피해 청년과 형제자매들을 지원하는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박래군 운영위원장은 1일 인터뷰에서 재난 생존자와 형제자매들이 사회에서 삶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후원을 받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재난 참사 관련 엔지오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더살림 인턴쉽 사업'과 예술·여행 등 취미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더살림 꿈응원 사업'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달까지 416명의 후원자(정기후원 월 5만원 이상, 일시 후원 100만원 이상)를 모으는 목표를 세웠으며 현재 130여명이 참여했고 6월부터 10개월 동안 시행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재난 피해자의 형제자매들이 사회적 낙인과 혐오로 인해 은둔하거나 자해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들을 사회 속으로 끌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간 한국 사회의 재난 대응 체계가 여전히 허술하다며 국회 행안위에 올라 있는 '생명안전기본법'의 통과가 시급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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