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26~2027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게시2026년 11월 1일 11: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6년 11월 1일 노후주택 소방시설 보급과 대형화재 위험 시설 점검을 포함한 '2026~2027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2026년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2만7777건 중 27.1%가 12월부터 다음 해 2월 사이에 발생했다. 서울시는 스프링클러가 없는 주택 중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200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배치하고, 소방용수시설 6만192곳과 비상소화장치 2578곳의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공장·창고시설은 자치구와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이 22개 항목을 확인한다.
11월 말에는 고압 방수가 가능한 고성능 물탱크차 5대가 신규 배치된다. 겨울철 작은 부주의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노후주택부터 물류창고까지···서울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