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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대표팀, 콜롬비아 82-52 대승으로 2연승

게시2026년 3월 15일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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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5일 프랑스에서 열린 2026 FIBA 독일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에서 콜롬비아를 82-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강이슬이 3점슛 7개를 포함해 2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지수(11점 6리바운드 2스틸), 박지현(13점 2어시스트), 이해란(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도 빛났다. 대한민국은 1쿼터부터 강이슬의 4연속 3점슛으로 주도권을 확보했고 3쿼터를 71-30으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사실상 끝냈다.

다음 필리핀전이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게임이 될 수 있다. 최약체로 평가받는 필리핀인 만큼 대한민국의 본선 진출 가능성이 크다.

대한민국은 콜롬비아를 꺾고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코앞까지 다가섰다. 사진=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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