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홍수 사태에서 구조된 97살 할머니 회복 중
게시2026년 8월 29일 1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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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사태로 잔해 속에 갇혔던 97살 할머니가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요양원에서 지내던 할머니는 26일 갑작스러운 홍수로 잔해에 갇혔다가 4시간여의 구조 작업 끝에 구출됐다.
할머니의 조카손자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전사'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담당 의사들은 현재 할머니가 병원에서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네팔 홍수 사태는 최소 623명의 사망자와 2400명 이상의 실종자를 낸 대규모 재난으로 기록되고 있다.

“전사 같았다” 구조된 97살 노인 회복 중…네팔 대홍수 사망 최소 6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