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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 상위권 정시 축소·지방대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5월 3일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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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선발 인원이 대폭 줄어들면서 입시 환경이 급변한다. SKY 3개 대학의 정시 인원은 전년 대비 576명 감소한 4,529명으로 확정됐으며, 한양대는 21.8%, 연세대는 19.6%, 서울대는 15.6%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상위권 대학의 수시 확대는 내신과 수능 최저를 동시에 갖춘 '복합형 인재' 선점 전략으로, 수험생들은 어느 하나도 포기하기 어려운 입시 환경에 직면했다. 지역의사제 610명도 대부분 수시에 배정될 예정이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 부담은 여전하다.

지방권 대학의 정시 비율은 10.2%까지 떨어져 사실상 수시 올인 체제로 전환됐으며, 호남권은 7.5%, 대구경북권은 9.0%에 불과하다. 상위권 대학의 수시 확대로 우수 학생의 수도권 쏠림이 심해지면서 지방대 미충원 악순환이 2028학년도에는 더욱 고착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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