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마크롱 부인 명예훼손 주장한 오언스 저격
게시2026년 4월 10일 23: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트루스소셜에서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의 성별을 의문시한 미국 우익 인플루언서 캔디스 오언스를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언스를 '미친' 인물로 표현하며 브리지트 여사가 남성이 아니라고 명확히 했고, 진행 중인 소송에서 큰 승리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언스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브리지트 여사의 성별 의혹뿐 아니라 마크롱 부부가 혈연관계이며 대통령이 CIA 인간 실험의 산물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마크롱 부부는 지난해 7월 미국 법원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은 최근 오언스가 이란 공격을 비판하며 그를 '미친 학살자'라고 부르고 권력에서 물러날 것을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프랑스 영부인은 남성 아닌 여성…소송서 큰돈 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