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FN리츠 올해 40% 상승, 국내 리츠 시장 회복세
게시2026년 4월 19일 1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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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발 공포가 잦아들면서 국내 리츠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조달비용 안정화와 서울 핵심 권역의 공급 가뭄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리츠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삼성FN리츠는 17일 6610원에 장을 마감해 연초 대비 40.34% 상승했으며, 지난달 잠실 빌딩 편입으로 배당 여력이 강화됐다. SK리츠는 SK-P타워 편입 영향으로 올해 17.96% 올랐고 한화리츠는 이마트타워 편입 추진으로 38.48% 상승했다.
미국·유럽 등 해외 오피스 리츠는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와 금리 인상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한 높은 공실률과 이자비용 부담 증가가 배당금 삭감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서울 오피스 임대료 오르자 … 국내 리츠 수익률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