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시즌 경정 18기 신인, 데뷔 2주 만에 선배와의 격차 드러내
게시2026년 7월 21일 13: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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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하반기 경정에 데뷔한 18기 신인 5명이 적응경주에서 선배들과의 실력 차이를 여실히 보이고 있다. 지난 네 차례 적응경기에서 16기 선수가 모두 우승했고 17기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18기 신인은 아직 입상 경험이 없었다.
경정은 스타트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며, 첫 번째 턴마크 선점을 위한 위치 선정과 상황 판단이 모두 맞아떨어져야 한다. 훈련원 교육과 달리 실제 경주의 긴장감과 압박감은 다른 무대이며, 실전 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이 경기 운영에서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김상범과 이신호는 여러 차례 선두권을 추격하며 3착 경쟁에 가세해 가능성을 보였고, 8월 초까지 이어지는 적응경주에서 18기 신인들의 성장세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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