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스위스 바젤과 건축 교류 확대
게시2026년 11월 4일 12: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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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스위스 바젤슈타트주 콘라딘 크라머 주지사와 만나 도시건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202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사업까지 논의를 확대했다.
이번 만남은 진행 중인 '2026 서울-스위스 건축가 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의 정상경·백한열·홍정희와 바젤의 막달레나 슈타들러·미리암 슈티얼레 등 양국 신진 건축가들이 참여해 도시 정체성과 공공공간을 주제로 공개포럼을 열었다.
서울시는 스위스 샤울라거와 네덜란드 디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 사례를 참고해 '보이는 수장고' 사업에 접목할 요소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7년 비엔날레를 계기로 도시 간 협력을 한층 발전시킨다는 방향이다.

서울시, 스위스 바젤과 도시건축 협력 확대..비엔날레 공동사업 논의
글로벌 건축 동맹 다지는 서울시… 스위스 바젤과 협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