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연, 아이치-나고야 대회 사이클 4연패 달성
게시2026년 10월 21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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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연(54)이 2026년 10월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사이클 스포츠센터 도로 코스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대회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H4)에서 32분10초53으로 우승하며 이 종목 4연패를 달성했다. 2014 인천, 2018 인도네시아,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12년 동안 아시아 정상을 지켰다.
이날 경기장에는 강풍이 불어 선수들이 주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도연은 평균 시속 18.648㎞로 꾸준히 달려 이번 대회 사이클 종목 네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도연은 훈련 파트너 김용기와 함께 훈련 시간을 늘렸으며, 같이 출전한 허윤정은 동메달을 땄다.
이도연은 나이와 관계없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은퇴는 없다고 밝혔다. 후배들에게도 나이를 이유로 도전을 멈추지 말라고 당부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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