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이란산 석유 전량 수입하며 美제재 무력화
수정2026년 4월 7일 21:53
게시2026년 4월 7일 2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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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란산 석유 수입을 대폭 확대하며 미국 제재를 사실상 무력화했다. 이란 석유 생산량의 거의 전량이 중국으로 향하며 이란은 매년 수백억 달러 수익을 확보했다.
중국 소규모 민간 정유사들과 중소형 은행들이 '제재 회피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금 결제를 차단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중국 세관은 2023년 이후 이란산 원유 수입이 없다고 공식 보고하지만 실제 거래는 지속 중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후에도 네트워크는 작동 중이며 이란산 석유 유조선은 중국 항구로 계속 항해한다. 전문가들은 중국 지원 없이는 이란의 전쟁 수행이 불가능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란 전쟁 원동력은 중국…매년 수백억달러 석유 구매”
“중국이 매년 석유 사줬다”…미국 압박에도 이란 버티는 이유는
"미국 압박에도 버티는 이란, 원동력은 중국의 석유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