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LG화학 2분기 수익성 악화 전망
게시2026년 4월 9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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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LG화학이 3월 고유가로 석유화학 부문 실적을 개선했지만, 2분기에는 높은 원가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3월 납사 가격이 2월 대비 72% 상승했고, LG화학은 저가 원재료로 생산한 제품을 고가에 판매해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비싼 원재료를 투입해야 하므로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중국 석탄화학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공급 과잉 우려도 있다.
다만 고유가 장기화는 전기차 보급을 촉진해 2차전지 소재 부문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으며, 이 효과가 석유화학 부문 악화를 상쇄할 수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2만원을 유지했다.
"LG화학, 2분기 고유가 후유증 예상되지만…전사 실적엔 유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