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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14명 중 2명 파견업체 소속

게시2026년 3월 25일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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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로 숨진 노동자 14명 가운데 2명이 인력 공급 업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는 안전공업과 인력 공급 업체 간 근로 계약 형태가 하청인지 파견인지를 확인 중이며,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와 임직원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사측이 화재 예방과 대피 등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해 대규모 인명 피해를 초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 당국은 불법 파견 여부도 함께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원청과 하청 관계에서 안전 책임 소재 문제를 드러내며,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의 발인식이 열린 24일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아들이 영정 사진을 어루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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