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식당 반찬·공연 연출 개선
게시2026년 9월 18일 11: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8일 주행사장 식당의 반찬 종류를 늘리고 공연 연출을 보강하기로 했다. 온라인에서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의 부실한 상차림과 거문도 뱃노래 공연의 낮은 수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식당 측은 관람객 몰림으로 인한 조리 여건 제약을 이유로 들었으나, 반찬 종류 확대와 시간대별 수요 대응으로 품질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거문도 뱃노래는 지자체 연계사업으로 70세 이상 전승자들이 출연했으며, 조직위는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연출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개최되며, 이번 논란을 계기로 음식·서비스·공연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럭 뱃노래’에 ‘부실 간장게장’ 논란까지···여수섬박람회 “반찬 늘리고 공연 연출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