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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으로 국내 물가 급등 우려

게시2026년 3월 8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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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전되면서 국내 소비자물가가 3월부터 4~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호르무즈해협 차단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5.1%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사례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올해 물가 목표치 2.1%를 설정했으나 중동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고,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도 리터당 2000원대를 돌파했다. 정부는 휘발유 바가지 가격 단속, 먹거리 원부자재 담합 제재, 기름값 최고 가격제 등 법에 허용된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호르무즈해협 정황이 악화되면 5%대 이상의 물가상승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제유가가 150달러까지 급등할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0.45~0.8%p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올봄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전되면서 두 달 연속 '2%대 안정세'를 유지하던 소비자물가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4년 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에 따른 5%대로 치솟은 물가 충격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사진은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 인접 항구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제벨알리 항이 폭격을 당해 연기가 나는 모습. 선원노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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