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전문의, 41㎏ 감량으로 비만·심부전 경고
게시2026년 9월 30일 0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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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배대환 과장이 자신의 41㎏ 감량 경험을 공개하며 비만과 심부전의 악순환을 경고했다. 체중이 늘면 심장외막에 지방이 쌓여 심장 기능이 떨어지고, 심부전이 활동 제약을 불러 다시 비만을 키우는 구조가 반복된다는 설명이다.
배 과장은 체중 128.7㎏, BMI 41.5의 고도비만 상태였으나 비만 치료 주사제와 운동요법을 병행해 1년 6개월 만에 BMI 28.2까지 낮췄다. 이 과정에서 고혈압·고지혈증 약도 끊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심부전 동반 비만 환자일수록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를 함께 진행해야 하며 주치의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체중 감량이 동반 질환과 사망률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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