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MGC글로벌 등 2개사 인수의향서 제출
게시2026년 4월 2일 1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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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으로 회생의 기회를 맞았다.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MGC글로벌과 미공개 1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당초 후보였던 GS리테일·롯데쇼핑 등 유통 대기업들은 모두 불참했다.
5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까지 실사·가격 협상·고용 승계·중복 자산 처리 등 4가지 관전포인트가 매각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MGC글로벌은 메가커피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옴니채널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으나,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 경험 부족이 우려된다.
실사 과정에서 세일앤리스백 독소 조항·우발 채무 등 숨은 비용이 드러날 수 있고, 강성 노조의 고용 안정 요구와 중복 인프라로 인한 가격 협상 난항이 예상된다. 3000억원대 몸값이 현실화되지 못하면 딜 무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홈플익스프레스 매각 성패 가를 4대 관전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