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마라톤, 한국 선수들 부상으로 부진
게시2026년 9월 26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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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국군체육부대)는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 15분 35초로 8위에 올랐고, 김홍록(한국전력)은 2시간 18분 27초로 10위에 올랐다.
박민호는 경기 중 발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으며 페이스가 떨어졌고, 김홍록은 전략적 판단 실패로 후반 추격에 실패했다. 여자부에서는 최경선(제천시청)이 12위, 임예진(충주시청)이 16위에 올랐으며 두 선수 모두 부상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 마라톤은 2000년 이봉주가 수립한 기록(2시간 7분 20초)을 여전히 깨지 못하고 있으며, 박민호는 내년 이내 국제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죄송합니다” 절뚝이는 다리로 고개 숙인 남자 마라톤 박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