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크셔 해서웨이, S&P500 대비 상대 수익률 2007년 수준으로 하락
게시2026년 5월 26일 2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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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가 S&P500 지수 대비 상대 수익률에서 2007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22V리서치가 분석했다. 지난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시장을 초과하는 알파 수익률을 제공하지 못하고 사실상 시장 평균을 밑돌았다는 평가다.
최근 AI 열풍으로 기술 대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격차가 두드러졌다. 버크셔는 엔비디아 같은 AI 핵심 수혜 기업 투자를 외면하고 철도, 보험, 에너지 등 전통 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왔다.
그렉 아벨 신임 CEO 체제에서도 약 2년 만에 자사주 매입을 소폭 재개하는 데 그쳤으며, 사상 최대 규모 현금 보유액(약 4천억달러)이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버크셔 "S&P500 수익률 2배 시절은 가고"…시장 평균 수익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