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후 '독자 선대위' 구성 선언
수정2026년 4월 18일 13:23
게시2026년 4월 18일 11:52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5선 도전에 나섰다. 오 시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구호로 연명하는 보수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보수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재창당 수준의 보수 혁신'을 약속하며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뒀다. '공천 마무리 후 후보들의 시간이 도래하면 장동혁 지도부 역할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독자적 혁신 선대위 구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 정무직 참모 전원이 사의를 표명하며 자체 선거대책위 채비에 집중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오 후보는 '명픽' 프레임으로 격차 뒤집기를 시도할 전망이다.

오세훈 “장동혁 역할 줄어들 것”…‘독자 선대위’ 구성 속도
오세훈 "보수 재건할 것..이제 장동혁 아닌 후보들의 시간"
연두색 넥타이 오세훈 “서울 내주면 정권 폭주 제동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