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다훈, 3살 손녀 공개하며 미혼부 커밍아웃 당시 회상
게시2026년 3월 31일 10: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윤다훈이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3살 손녀를 공개했다. 윤다훈은 딸이 결혼해 손녀가 생겼다며 "주변에서 딸이 예쁘냐 손녀가 예쁘냐 하는데 나는 아직 딸이 더 애틋하고 좋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2000년 시트콤 '세 친구' 출연 중 미혼부 사실이 기사화되자 커밍아웃을 결심했다. 당시 방송국에서 하차를 요구했고 광고 위약금도 준비했지만 예상과 달리 격려와 응원이 쏟아졌다고 회상했다.
윤다훈은 "딸로 인해 전화위복이 됐다"며 오히려 광고가 더 들어오고 시트콤 하차도 면하게 됐다고 전했다.

61세 윤다훈 할아버지 됐다…“손녀 안으면 아빠라고 오해하기도”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