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광장,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의 변화 담아내다
게시2026년 2월 21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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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광화문광장은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도시의 시간을 드러내는 상징적 공간이다. 사진작가가 카메라에 담은 광화문광장의 사계절은 단순한 풍경의 변화가 아닌 도시가 숨 쉬는 리듬 그 자체를 보여준다.
겨울의 광화문광장은 눈이 소리마저 잠재운 듯 고요함에 잠겨 있으며, 이는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기다림의 시간을 품고 있다. 봄이 다가오면서 나무의 색이 옅어지고 사람들의 걸음이 가벼워지며, 광장은 서서히 생기를 되찾는다. 여름의 역동성과 가을의 사색을 거쳐도 광화문광장의 중심축은 변하지 않는다.
광화문광장은 계절의 흐름 속에서 변화와 지속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소로, 현재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최근 재구성과 개발을 거친 광장은 도시의 변화를 담아내면서도 그 상징성을 잃지 않고 있다.

겨울 지나 봄 향하는 광화문광장…광장의 사계 [정동길 옆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