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업 도산 1만 곳 돌파, 12년 만에 최다
게시2026년 4월 8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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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에서 도산한 기업(부채 1000만엔 이상)이 1만505곳으로 집계되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4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소·영세기업이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인력 부족이 도산 이유 중 43% 증가한 442곳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 대출 금리가 연 0.997%에서 연 1.263%로 대폭 상승했으며, 물가 상승으로 도산한 곳도 전년 대비 14% 증가한 801곳에 달했다.
음식업 도산이 1022건으로 2% 증가했으며 가격 전가율이 32.8%로 전체 평균 42.1%보다 낮아 수익성 악화가 심각했다. 도쿄상공리서치는 이란 혼란이 장기화할 경우 운송업을 중심으로 도산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을 지적했다.

지난해 도산한 日기업 1만곳 넘어…12년 만에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