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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대표, 화재 희생자 향해 '늦게 나와 죽었다' 막말

수정2026년 3월 24일 22:57

게시2026년 3월 24일 22:00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사상한 가운데 손주환 대표가 임직원 회의에서 희생자를 향해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다'는 막말을 한 녹취가 공개됐다. 유족 앞에서는 사죄했으나 내부 회의에서는 희생자 실명을 거론하며 폭언을 쏟아냈다.

손 대표는 자신의 폭언 보도에 불만을 표시하며 언론 제보자 색출 의사를 밝혔고, 유족 면담을 앞두고도 욕설을 섞어 막말을 내뱉은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에도 직원 대상 상습 폭언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국노총 안전공업지부는 사실 확인에 착수했으며, 해당 발언이 유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피해 보상과 엄벌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닷새째인 24일 대전시청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대전|문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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