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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지 '사상계', 한국의 독립 정도 조사 결과 발표

게시2026년 3월 1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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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지 '사상계'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 정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정치·경제·외교·안보·문화 등 5개 분야를 종합한 총체적 독립 정도는 100점 만점에 60.9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문화의 독립성이 가장 높았으며(자주적 52.1%), 외교의 독립성이 가장 낮았다(자주적 22.4%, 의존적 34.6%).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4.0점으로 과도기 수준을 평가한 반면, 50대는 65.8점으로 비교적 자립적이라고 답했다. 독립 정도가 낮은 이유로는 강대국 사이에서의 외교적 제약(66.2%)과 정치권의 당파 싸움(42.3%)이 지적됐다.

완전한 자주 독립국가 달성을 위해서는 국익 중심의 정치 통합(54.6%), 경제주권 확보(48.3%), 균형외교와 전시작전권 확보(31.7%)가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1953년 창간 후 1970년 폐간됐던 '사상계'가 지난해 복간한 이후 처음 실시한 여론조사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 등이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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