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 도쿄 진보초에서 강원 문학 책장 운영 마무리
게시2026년 7월 28일 10:4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원문화재단이 일본 도쿄 진보초의 북카페 '책거리'에서 운영한 강원 문학 전문 책장이 1년간의 사업을 마쳤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235권의 강원 관련 출판물을 전시해 271부를 판매했으며, 일본어 번역도서가 161부로 한국어 도서 110부보다 더 많이 팔렸다.
운영 기간 중 강원지역 문인을 초청한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해 현지 문학계와의 교류를 확대했다. 아동문학가 유금옥과 소설가 전석순이 참여해 작품 창작 배경과 강원의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국제펜클럽 소속 작가를 포함한 일본 문인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사업을 계속 진행해 강원을 대표하는 새 문학 작품을 일본 독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과 해외 레지던시 연계사업 등을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도쿄에 강원 문학 알렸다"…강원문화재단 '강원책장' 운영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