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2026 월드컵 체코전 완벽한 활약...발렌시아의 '놓친 재능'
게시2026년 6월 14일 00: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강인은 12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패스 성공률 100%(37번), 키패스 3회, 드리블 성공 5회 등 모든 수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스페인 매체들로부터 '라리가에서 만들어진 세계적인 인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2019년 리그 데뷔했으나, 감독 교체와 수뇌부 마찰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이적을 선택했고, 마요르카를 거쳐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관심까지 받고 있다.
발렌시아는 세계 최고 구단들에서 활약할 자원을 자유계약으로 풀어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라스 프로빈시아스는 '이강인의 월드컵 활약이 발렌시아 수뇌부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그의 이름이 발렌시아 경영진의 '끝없는 실패 사례 목록'에 추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