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참전용사 아르샹보 유해 부산 안장
게시2026년 10월 26일 09: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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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참전했던 프랑스 참전용사 세르주 아르샹보의 유해가 생전 뜻에 따라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에 안장된다고 2026년 10월 26일 국가보훈부가 밝혔다. 유해봉환식은 2026년 10월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다.
아르샹보는 1951년 10월부터 1952년 9월까지 프랑스대대 제3중대 소속 바주카포 사수로 참전해 티본 고지와 철의 삼각지대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무공십자훈장과 동성훈장 등을 받았으며, 유언 집행인인 로저 캥타르 프랑스 참전협회 사무총장이 유해를 직접 운구했다.
유해는 2026년 10월 31일 안장식을 거쳐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참전 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 땅에 묻히고 싶다"…프랑스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