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보경, WBC 첫 경기서 만루포 작렬…한국 4-0 리드
게시2026년 3월 5일 19: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문보경(LG 트윈스)이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 체코전에서 1회말 만루 상황에서 우중월 만루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130m의 이 홈런은 한국의 이번 대회 첫 홈런이자 득점으로,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을 4-0으로 앞서게 했다.
2009년 이후 17년 만의 2라운드(8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에게 체코전은 필수 승리 경기였다. 체코가 C조 최약체로 평가되는 만큼, 한국은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이후 일본, 대만, 호주와의 경기에서 2위 안에 들어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
통산 649경기 타율 0.289, 73홈런의 문보경은 지난해 141경기에서 24홈런을 기록하며 LG의 V4 달성을 주도했다. 이번 WBC에서도 류지현호의 공격 중심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보경이 해냈다!’ 체코 파디삭 상대 선제 만루포 폭발!…스코어 4-0 [WBC 라이브]